사)해피인,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과 행복을 위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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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527

[언론보도] “틀려도 괜찮다” 회원 스스로 일하는 정신질환재활시설의 하루

인천투데이에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의 일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기사에는 회원과 직원이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시설을 운영하고, 회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찾아 일상 속 업무에 참여하는 해피투게더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피투게더에서 ‘일’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실수하더라도 다시 시도하며, 각자의 속도에 맞게 역할을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회원들이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반이 됩니다. 앞으로도 해피투게더는 회원의 선택과 참여를 존중하며, 누구나 자신의 강점과 역할을 발견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

7월 문화의날[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7월 문화의 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박물관 해설을 들으며 수도국산 지역 주민들의 생활 모습과 인천의 옛 모습을 살펴보고, 당시의 생활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교복체험에서는 옛 교복을 직접 입고 사진을 촬영하며 학창 시절의 분위기를 느껴보았습니다.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웃고, 다양한 공간에서 추억을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람을 마친 후에는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문화의 날은 박물관 관람과 교복체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26 2분기 소식지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2026년 2분기 소식지를 발행했습니다. 이번 소식지에는 4월부터 6월까지 회원들과 함께한 활동 기록, 동료지원 상담소 열림의 이야기, 정신재활시설 운영 지원 안내 철회를 촉구하는 현장의 목소리, 그리고 해피투게더와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의 소중한 이름을 담았습니다.함께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회복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5월 28일 해피투게더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정신재활시설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이번 캠페인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정신재활시설의 역할과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새롭게 개소한 열림상담소를 소개하며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복의 가능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앞으로도 해피투게더는 지역사회와 함께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천시 정신재활시설 운영지원 철폐를 위한 2차 권리행동대회

지난 5월 21일(수), 인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인천시정신재활시설연합회 및 인천 지역 16개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제2차 권리행동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저희 시설도 이 자리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2026년 인천시 정신재활시설 운영지원안에 담긴 이용자 수 기준 강화 및 인건비 차등 지원 등 현장을 위축시키는 지침의 전면 철회와 재검토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4월 28일 1차 집회 이후에도 인천시가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지 않자, 종사자와 당사자, 가족이 한목소리로 다시 거리에 섰습니다.저희 시설은 앞으로도 정신질환 당사자의 지역사회 회복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연대하고 함께하겠습니다.

4/28 권리행동대회

안녕하세요.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입니다. 2026년 4월 28일(화) 오전 10시 30분,인천시청 앞에서 정신재활시설 운영 기준 개정과 관련한권리행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권리행동은 인천 관내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이용자,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하여현장의 우려와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정신재활시설은 단순한 이용 공간이 아닌당사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를 이어가는 중요한 기반입니다.이날 현장에서는 이용자 수 중심의 기준과 운영 여건 변화가정신재활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분명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재검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전달하였습니다. 해피투게더를 포함한 참여자들은 정신재활시설 운영 기준 개정안의 전면 재검토와 철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