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피인,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과 행복을 위해 함께합니다

회복, 그리고 행복 자세히보기

소식 531

하반기 건강관리교육

정신건강의 어려움으로 신체활동이 줄어들거나 운동에 부담을 느끼는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몸을 보다 안전하게 돌볼 수 있도록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휴대전화 사용, 구부정한 자세와 부족한 신체활동으로 나타날 수 있는 허리·어깨의 불편감과 체력 저하를 점검하고, 개인의 신체상태에 맞는 올바른 자세와 안전한 운동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건밸런스 정건희 대표님과 함께운동을 잘하는 것보다 먼저 자신의 몸 상태를 알아차리고,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을 때 무리하지 않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간단한 동작을 직접 따라 하며 일상에서 반복할 수 있는 신체활동 방법을 익혔습니다.이번 교육이 회원들에게 운동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작은 움직임부터 꾸준히 실천해..

주말프로그램|함께 웃고 즐긴 볼링데이

무더운 날씨였지만 회원분들과 함께 볼링장을 방문해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고 멋진 투구에는 박수를 보내며 자연스럽게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볼링을 마친 뒤에는 함께 식사하며 활동 소감과 일상을 나누고, 구성원 간의 친밀감과 단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함께 흘린 땀과 웃음이 오래 기억될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분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클럽하우스해피투게더 #주말프로그램 #볼링데이 #볼링체험 #문화여가활동 #회원단합 #즐거운주말 #함께하는시간 #정신재활시설 #회복을함께해요

[언론보도] “틀려도 괜찮다” 회원 스스로 일하는 정신질환재활시설의 하루

인천투데이에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의 일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기사에는 회원과 직원이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시설을 운영하고, 회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찾아 일상 속 업무에 참여하는 해피투게더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피투게더에서 ‘일’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실수하더라도 다시 시도하며, 각자의 속도에 맞게 역할을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회원들이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반이 됩니다. 앞으로도 해피투게더는 회원의 선택과 참여를 존중하며, 누구나 자신의 강점과 역할을 발견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

7월 문화의날[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7월 문화의 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박물관 해설을 들으며 수도국산 지역 주민들의 생활 모습과 인천의 옛 모습을 살펴보고, 당시의 생활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교복체험에서는 옛 교복을 직접 입고 사진을 촬영하며 학창 시절의 분위기를 느껴보았습니다.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웃고, 다양한 공간에서 추억을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람을 마친 후에는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문화의 날은 박물관 관람과 교복체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26 2분기 소식지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2026년 2분기 소식지를 발행했습니다. 이번 소식지에는 4월부터 6월까지 회원들과 함께한 활동 기록, 동료지원 상담소 열림의 이야기, 정신재활시설 운영 지원 안내 철회를 촉구하는 현장의 목소리, 그리고 해피투게더와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의 소중한 이름을 담았습니다.함께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회복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5월 28일 해피투게더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정신재활시설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이번 캠페인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정신재활시설의 역할과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새롭게 개소한 열림상담소를 소개하며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복의 가능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앞으로도 해피투게더는 지역사회와 함께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