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보내고 봄이 찾아왔다.
꽃가게에는 꽃도 들어오고
길고양이도 겨울을 잘 보낸거 같고 집근처에서 오래간만에 보니까 좋았다.
봄은 겨울의 좋은 꿈인것 같다.
봄은 포근하고 따뜻한 친구다.
봄은 행복함의 시작 같다.
봄에도 해피와 해피회원들과 직원들과 후원해주시는분들
해피에 도움을 주시는분들을
만나고 싶지만 안돼니까 코로나가 끝나면 다 같이 모여서 해피만의 축제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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