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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와 함께 하는 삶/일하는 삶 (취업지원)

김가연씨 취업 도전기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에서 일중심 일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온 회원 김가연씨.

 

그런 김가연씨가 항상 갖고 있었던 고민은 취업에 대한 높은 벽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관에서 진행하는 '미등록 정신장애인 취업지원사업'을 알게 되었고,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사업 참여 자체도 두려워 쉽게 도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과 가족들의 응원 속에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이루어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4월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취업을 하게 된 김가연씨의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취업장에서 김가연씨

 

4월 1일부터 취업하여 6월까지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회원 김가연입니다.

살면서 제대로 취업해서 일하는 첫 직장이다보니 다사다난해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이것도 하나의 경험이라 생각하며 잘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잘하고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해피투게더에 출근하지 못해서 슬프지만,

해피투게더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해피투게더 회원분들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해피에 찾아오셨던 분들도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이렇게라도 글이라도 쓸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그런 마음입니다.

코로나 끝나면 뵈어요~♡ 그 때까지 힘내요. 우리 다같이~♡

 

일하면서도 해피투게더와 회원분들 생각해주시는 김가연씨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김가연씨께서 이 마음 간직하며 취업 잘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취업이 앞으로 김가연씨의 삶에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도 김가연씨를 응원하겠습니다!

 

 

글: 김가연, 허순강 / 사진: 최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