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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회원 이야기

박종위씨 영상 칼럼 - 하늘의 눈물

 

주말 동안 비가 많이 왔습니다.

비가 오는 소리를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빗소리에서 누군가 슬퍼하며 눈물을 흘려 비가 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 소리가 눈물이 되어 흐르는 것 같아 조금은 슬픈 노래 소리 같았습니다.

  • 신동주 2020.08.03 15:21

    박종위씨!저는이영상을보면서슬픔,아픔을
    싹씻어주는희망의빗줄기가되기를기원했습니다^^

  • 김정태 2020.08.03 16:37

    박종위씨의 표현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는 박종위씨의 표현을 생각하면서 듣고 보면서 빗방울이 맺힌 랜즈가 꼭 눈동자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인생이 그렇지 않겠습니까. 눈물 흘릴 때도 있고, 웃을 때도 있고... 결국은 웃게 될 겁니다~ ^^

  • 허성숙 2020.08.05 19:51

    빗소리와 함께 느껴보는 누군가의 눈물은 예전에
    비를 맞으며 슬픔에 잠겼던 시절들과 이제는
    태연하게 마주해도 좋으련만 잘 다스려지지 않는
    감정들 ᆢ누군가 지금도 어디선가 하염없이 울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제는 울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어깨를 빌려주고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박종위씨 !!
    멋진 글과 동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