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세대 "삶책" 3월 동아리 활동
3월 27일, 우리 삶책은 지난 번에 봤던 "소풍" 영화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죽음에 대한 자작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죽음'이라는 주제가 무겁게 느껴졌지만, 모두 진중한 마음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이 조금 힘들었지만, 담담히 각오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를 함께 나누고, 우리는 "우리의 건강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우리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관리는 꼭 필요하다' 젊은 세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걷기운동, 음식조절, 스트레칭, 국민체조를 하자고 이야기 하는 등 다양한 건강관리 방안을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 5월, 우리 삶책은 인생사진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