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럽하우스해피투게더입니다. 다가오는 2022년 12월1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일상회복을 위해 노력한 서로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고 함께 감사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자리를빚내주세요. ^^ 회원,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립니다 ^^ 신청문의) 클럽하우스해피투게더 032-545-7585

'달보드레'의 뜻은 달콤하다는 뜻으로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에서 실천하는 나눔사업입니다. 이번나눔은 기관 홍보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이춘범님 소감 - 해피투게더에서 반죽하기, 반죽짜기, 버터바르기를 하여서, 쿠키를 구워 기관홍보활동을 효성동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에서 출발하여 작적역까지 홍보활동을 나갔다. 처음엔 낮설었지만 홍보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을 가질수 있었다. 주민들이 정신재활시설이 있는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O X 퀴즈로 정신질환에 대해 퀴즈를 풀어보고 맞추는 사람에게 홍보물품으로 물티슈와 1회용벤드와 직접 만든 마들렌을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이번 홍보를 함으로써 우리 자신이 일반인과 동등하게 살아갈수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서 보람..

오전10시 해피투게더에서 모여 서구 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를 시설 봉고차로 이동했다. 날씨도 춥지않고 나들이하기에 좋은날씨였다. 김00님, 이00님, 이00님, 김00님, 이00씨, 장00씨, 김00씨, 오00씨 8명과 직원2명이 함께 했다. 인천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은 가을꽃들로 가득했다.억새원은 억새들로 장관을 이루었고, 은행나무 길은 단풍이 자연의옷을 입어 아름다움을 뽐냈었다. 자작나무는 눈모양으로 생겨서 자연의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저기 국화로 하트모양, 종모양등 다양한 모형을 만들어 놓아서 이채롭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자연의 신비롭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힐링되어서 좋았다. 오후 1시 해피투게더로 귀가해서 식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한번도 안가본곳이고. 나중에 가족들이랑 가려고하였으나. 취업모입에서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하늘도 맑아 이뻤습니다. 바다도 보이고. 풍경도 좋고. 돗자리 깔고 이야기도 하며 먹을것도 먹고서 좋았고 제가 또 좋았다고 느낀점은. 이야기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는 거의 없을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여성자조모임 해피로즈에서 립밥을 만들어 봤는데 직원분과회원분이 협조를 잘해주셔서 고마웠고 종이컵에 립밥에들어가는 것을 전자렌지에 약 5분간 돌려서 한30분까지 섞어서 잘 섞어준 다음에 립밥 통에다 표시선 까지 넣어 줬다 그리고 포장해서 잘하였다 나도 만족스럽고 신기했다 집에도 가져가서 부모님이 좋아하셨다 코로나때문에 해피로즈라는 여성자조모임이 쉽지는 않을 텐데 그래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서 해보니 내마음도 뿌듯했다 2022년이 두달정도 남았는데 협조를 잘해서 마무리를 잘하고 싶고 2023년에도 회원과 직원이 함께 주도적으로 이어 나가고 싶다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해피로즈 여성자조모임팀!

커피를 2년만에 계양문화회관에서 했다. 10월 22일날 3번째로 핸드드립커피를 내렸다. 선생님이 좋아서, 커피가 좋아서 12월까지 토요일마다 커피를 내린다. 산미가 느껴지는 커피를 나는 좋아하지만 엄마,아빠,여동생은 싫어한다. 커피도 볶을 예정이고, 커피 메뉴도 만들 예정이다. 커피는 언제나 만들어도,해도 좋다.

클럽하우스해피투게더가 지난 보건복지부 주최 2022년 정신건강의날 기념 지역사회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개별우수사례영역 부분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관련보도자료 첨부

안녕하세요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입니다. 상반기 부서단합대회에 이어 10월 26일 수요일에 하반기 부서단합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부서단합대회의 행선지는 용산에 있는 한글박물관이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와 더불어 한글박물관 관람 또한 모두들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함꼐 부서단합대회에 참여하셨던 회원의 소감입니다. 어제는 10월 26일 우리 해피 단합대회가 있었다.거기다가 대학교떄 가끔 먹었던 봉추찜닭을 먹었는데 옛날 그맛이였다. 우리 회원분들도 맛있게 드시느거 같아서 나마저 기분이 좋아졌다. 우리 회원들이 밥을 먹고 국립한글박물관에 갔다.우리의 목적지였다. 입장료 없이 들어가서 다행이였다.세종대왕이 "내 이를 딱하게 여겨" "어리석은 백성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끝내 자신의 뜻을 글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