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부터 4월 4일 강원도 정선으로 가족 여행을 갔다왔다.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기념 하기도 해서 갔다왔다. 4월3일 정선의 레일 바이크를타봤다. 비 엄청 오는데 타서 워터파크 느낌이 났다. 정선의 레일 바이크는 타는건 오르막이 제일 힘들었고 올때는 기차를 탔는데 레일바이크가 편도라 아쉬웠다. 그동안에 탔던 레일바이크중에서는 제일 아쉬웠다. 편도로 움직여서.. 그런데 레일바이크중에서는 제일 긴 거리였던거 같다. 정선레일바이크는 비추천한다. 공기는 진짜 좋았다. 숙소앞에 진달래가 피었는데 진달래는 처음봐서 신기했다. 진달래하고 철쭉은 진짜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