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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에세이 - 김윤학씨 이야기 '회원과 직원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2021. 4. 2. 08:46

회원과 직원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해피투게더 회원과 직원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분명 직원은 회원이 전화상으로 내소를 못한다고 전화 했을때 말로는 괜찮다고 표현하지만 마음이 아플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해피투게더는 최대한 내소를 잘하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직원은 최대한 많은 회원이 기관에 내소하기를 원하고, 그리고, 금방있다가 가시는게 아니 최대한 오래있다가 퇴근하는것을 진정 좋아하고 원할겁니다.

주말 토,일 이틀을 쉬는것은 결코 적게 쉬는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틀동안 몸관리와 체력충전을 잘해서 내소하는 날 빠짐없이 몸건강하게 내소를 잘하시고 더불어, 최대한 오래머물러 있다가 퇴근하는 것이,직원과 회원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고, 좋아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원이 직원에게 지금, 자기상황이나 일상에서 있었던 소소한일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을 분명 직원들은 원할겁니다. 회원분중 한분이 내소하셔서 직원에게직원의 이름을 부르며, 적극적으로 자기상황이나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을 직원에게 얘기하는 것을 봤을때, 저는 적극 자기표현하는 것이  너무 보기 좋았고, 그건 직원들도 좋다고 표현을 안하시지만, 직원들도 분명 원하는 것이고 적극 좋아할거라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소통을 함으로서, 직원들은 일할 에너지를 분명 많이 얻으면서, 더 열심히 일을 하고 싶게 되고, 회원들을 적극 지원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분명 들것입니다. 말을 안하는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편하게, 계속 직원이 먼저 말해주기를 기다리는 것은 지원하는 직원을 힘들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회원에게도 앞으로의 닥쳐올 여러 인간관계를 생각했을때도 결코 바람직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소를 하셔서 적극 자기 발언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해야지 상대방이 알 수 있는 것이지, 말을 계속 안하면 안좋은 오해가 쌓일 수 있습니다. 회원분들이 자기발언을 최대한 많이 하는 것이 자기발전과 건강이 있고, 더불어 기관,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도 더 건강해지고, 분명 많은 발전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