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이후 대부분의 여가시간으로 TV 등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 요즘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사회적 흐름을 체감하고 생활 방향을 설정하는 것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1월부터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에서는 여가와 건강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를 프로그램 소재로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올바른 관점에서 건강과 여가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고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미디어에서 표현하는 ‘정신건강’에 대한 관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예방하기 위한 관점을 논의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가 만든 '미디어 속 세상 그리고 삶'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